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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자원봉사단체협의회, 임시시내버스 운행 봉사활동 착수

- 명분 없는 삼성교통 파업 철회하고, 조건 없는 정상운행 촉구 -

TAG골고루 잘사는 행복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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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자원봉사단체협의회, 임시시내버스 운행 봉사활동 착수
- 명분 없는 삼성교통 파업 철회하고, 조건 없는 정상운행 촉구 -

 진주시 36개 단체, 1만600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진주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회장 김용수)는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2월 8일부터 매일 36명씩 삼성교통   파업이 종료될 때까지 임시 시내버스를 운영하는 부스에서 봉사활동에 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의 배경은 명분도 없는 삼성교통의 파업이 장기화되면서, 시민들의 불편이 가중되는 것을 더 이상 지켜만 볼 수는 없다는 절박함과 파업만 하면 된다는 삼성교통의 비 도덕심에 대하여 시민들의 준엄한 입장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는  판단으로 2월 7일 개최된 봉사단체협의회 회의에서 결의된 것으로 보인다. 

  이날 회의에서는 자기들 연봉을 18%나 올려 다른 시내버스 회사들보다 평균 600~700만원이 더 많은 5,000여만원의 연봉을 받아 감으로써 발생한 회사 적자   12억을 왜 시민들의 세금으로 보전해 달라고 하는 지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이었다. 

 자원봉사협의회원들은 이어서 봉사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삼성교통의 비도덕성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는 홍보물을 만들어 시민들에게 배부해 나가자고 결의했다.

  한편, 이날 모 단체장은 “오늘 회의에 참석해 보니 그동안 삼성교통이 1억이면 해결될 것을 진주시가 23억을 들여 낭비하고 있다는 주장이, 얼마나 시민들을 우롱하는 이야기인지 알게 되어 분통이 터진다”고 말하면서, 삼성교통 등이 임금을 올리면서 생기는 적자를 보전하는 데 1년에 36억, 5년에 180억이라는 엄청난 시민 세금을 평생 쏟아 부을 순 없다”고 말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삼성교통이 하루라도 빨리 정상운행에 복귀하기를 바라지만  설령 파업이 장기화되더라도, 시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는 데 전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하고, 명분 없는 잘못된 파업에는 엄정한 기준을 지켜나감으로써 기강이 바로 서는 공정한 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히면서, 시민들께서도 동요됨 없이 생업에 종사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진주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의 어려운 결단에 대하여 시정에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1만6000여명의 회원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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